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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터란?

Lostinformation 2018. 7. 22. 19:47

라우터란 무엇인가? 


① 지능을 가진 경로의 배정을 정해주는 시스템

② 외부의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가는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라우터는

이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시켜주는 길잡이 역활을 함

③ 라우터에 들어가는 OS를 IOS라 칭한다.

④ 인터페이스 : 라우터에 접속 가능한 포트, 내부네트워크와 연결 그리고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이 존재한다.




라우팅 프로토콜과 라우티드 프로토콜은 무엇인가?


라우팅 프로토콜 - 라우터에 정착하여 활동하며 라우티드 프로토콜들에게 목적지까지 가장 손쉽게 이동할수있도록

                        안내해주는 역활을 담당하고있다.


라우티드 프로토콜 - 라우팅을 당하는 프로토콜로서 TCP/IP와 IPX 등이 존재한다.


라우팅 테이블이란 무엇인가?


- 목적지와 목적지까지의 거리 그리고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가야하는지의 내용이 저장된 테이블

- Show route table :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할수있는 명령어

- 램에 저장이 되기에 전원이 꺼진다면 모두 삭제, 그 반대로 전원이 켜지면 다시 생성

- 라우팅 테이블을 관리하는 방식에는 디스턴스와 벡터 알고리즘과 링크 스테이트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스태틱 라우팅 프로토콜과 다이내믹 라우팅 프로토콜은 무엇인가?


스태틱 라우팅 프로토콜 - 사용자가 수동적으로 경로를 입력화는 방식이다.

                               장: 라우팅 속도가 빠른편이며 성능이 보다 효율적이다.

                               단: 사용자의 수동적인 작업이기에 중간에 경로가 틀리면 하나하나 수정해야한다. 


다이내믹 라우팅 프로토콜 : 라우터가 자동적으로 경로를 설정한다.

                               장: 여러가지의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다.

                               단: 라우터의 부담이 크다.


AS, 내부적 프로토콜과 외부용 프로토콜


- AS는 네트워크 관리자의 임의대로 관리되는 네트워크 집단이다.

 라우터가 가지고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인터넷 서비스를 좀더 간편히 하기 위함.


IGP - AS 내부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

ESP - AS 외부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




스태틱 라우팅과 디폴트 라우팅


스태틱 라우팅 : 서버 관리자가 직접 경로를 지정한다. 경로가 단일성인 stub 라우터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디폴트 라우팅 : 경로를 찾아내지 못하는 모든 네트워크들은 모두 해당 길로 이동하라 지정해놓은 길이다.


디스턴스 백터와 링크 스테이트


- 라우팅 테이블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서버 상태가 나뉘어진다.


디스턴스 벡터 :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그 목적지까지 이동하려면 어떠한 인접 라우터를 거쳐야 하는 가만 

저장 따라서, 근접한 라우터들과 주기적으로 라우팅 테이블을 교환하여 자신의 정보에 변화가 있는지

수시적인 확인이 필요.


   장: 한 라우터가 모든 라우팅 정보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기에 라우팅 테이블을 축소할 수 있어 

        메모리를 절약 및 구성이 간단하다.

   단: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도 일정한 시간마다 라우팅 테이블의 업데이트가 발생하기에 트래픽 낭비,

        컨버전스 타임으로 인하여 루핑이 발생 가능하다.


링크 스테이트 : 한 라우터가 목적지까지의 모든 경로 정보를 전부 알고 있다.

링크에 있는 정보를 토폴러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spf라는 알고리즘을 계산한다.


   장: 중간에 링크의 변화가 생기어도 이를 확인하는 시간이 매우 짧다.

        라우팅 테이블의 교환이 자주 일어나지 않으며 발생하더라도 교환된 내용들만

        전달하기에 트래픽 사용량을 대폭 줄일수있다.

   단: 메모리를 많이 소비하며 라우터 cpu가 많은 일을 한다.


RIP 프로토콜


- 라우팅 프로토콜, 디스턴스 백터 프로토콜, IGP 프로토콜

- 가장 구성이 쉬우며 가장 단순하다.

- 최적 경로를 찾아가는 방법 -> 홉 카운트

- 디폴트 라우팅 업데이트의 주기는 30초이다.

-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많이 사용된다.


   장: 표준 프로토콜, 메모리의 소비량이 적다.

   단: 홉 카운트만을 가지고 경로 결정을 하기에 회선 속도가 중요치않다.

         최대 홉 카운트가 15이므로 16개부터는 갈수없다.

            VLSM 지원이 불가하다.




IGRP 프로토콜


- 라우팅 프로토콜, 디스턴스 벡터 프로토콜, IGP 프로토콜

- 시스코에서 만든 프로토콜

- 최적 경로를 찾아가는 방안

- 디폴트 라우팅 업데이트 주기는 90초이다.

- 최대 홉 카운트는 255이다.

- VLSM 지원 불가능.


OSPF 프로토콜


- 라우팅 프로토콜, 링크 스테이트 프로토콜, IGP 프로토콜

- 컨버젼스 타임이 빠른편이다.

- AREA라는 개념을 사용하며 전체 OSPF 네트워크를 작은 영역으로 나뉘어 관리하기에 보다 빠른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VLSM 지원됨.

- 네트워크에 변화가 발생될때마다 정보가 멀티캐스트로 전달된다.

- 토폴로지에 따라 동작이 변화한다.

- 최적 경로를 찾아가는 방법


DR과 BDR


- OSPF 세그먼트에서는 각 라우터들이 DR, BDR 에게만 자신의 링크 스테이트를 전송한다.

- 해당 정보를 수신받는 DR은 이 정보를 모두 관리하며 링크의 상태를 항상 일치 시켜준다.

- BDR은 DR이 하는일을 감시하다가 DR에 고장이 발생되거나 오류가 있다면 BDR이 DR이 된다.

- 모든 라우터가 반드시 DR, BDR과 링크 스테이트를 일치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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