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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괴롭힘의 해결 두이컴퍼니

Lostinformation 2018. 10. 29. 17:06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저번에 터진 불꽃축제 보셨나요?

저는 갔다가 사람에 끼어 죽은 케이스라...흑흑.... 그치만 진짜 끼어 죽어도

좋을 만큼 진짜 이쁜 불꽃을 보았어요! 불꽃들이 살아 숨쉬는거처럼 보이는거 있죠?

진짜 이런거 볼 때 마다 살아 있다는걸 저는 느끼는거 같아요!

아참 오늘 포스팅은 중학생 괴롭힘과 학교 폭력에 관한 포스팅을 할건데요.

 

중학생 괴롭힘 해결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 폭력 다들 알고는 계시지만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당사자가 아닌 이상 학교 폭력이란걸 알아차리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자 이제 학교 폭력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볼까요?

 

단지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행동만이 학교 폭력이 아닙니다. 정신적,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도 학교 폭력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서 학교 폭력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행, 감금, 협박, 모욕, 성폭력, 따돌림 및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학교 폭력이라고 합니다.

 

자신은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해도 피해를 당한 사람이 장난이 아니라고 느끼면 모두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때리거나 치고 지나가거나 미는 행동, 발로 차고 침을 뱉는 행동, 돈이나 물건을 빼앗고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는 행동, 욕을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시키는 행동, 약점을 잡아 놀리거나 괴롭히는 행동, 일부러 무시하거나 나쁜 말을 퍼뜨리는 행동, 급식을 혼자 먹게 하거나 모둠 활동에서 따돌리는 행동 등도 모두 학교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학교 밖에서 학생이 아닌 사람에 의해 맞거나 괴롭힘을 당해도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학생의 신분이라면 학교 폭력에 해당됩니다.

 


 

우리 자녀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거나 혹은 내 자신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 라고 가정하에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학교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인천 초등생 사건을 아시나요?

 

유서를 쓰고 아파트 8층에서 투신을 시도한 초등학생

화단 나뭇가지로 인해 생명은 보호할수 있었지만 대학 병원에서 두차례나 큰 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천진난만하고 마냥 행복 해야만 했던 우리 아이 초등학생이 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을 까요?

 

바로 학교 폭력입니다.

 

같은 반 학생들의 괴롭힘

 

2. 성기 노출 강요

 

3. 반복되는 집단 폭행

 

큰병원에서 두차례나 수술을 받았지만 크게 시신경과 뇌가 손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아이가 상처 입은 것이 신체 뿐일까요?

아닙니다...그 어린 아이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정도로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죠...

 


 

그리고 온라인에서 뜨겁게 다뤘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CCTV내용을 보면 여중생 여러명이 피해 학생 1명의 머리채를 잡고 골목으로 끌고갑니다...

4명의 학생이 의자로 내려 치고 소주병으로 때리는 등 정도가 심한 폭행이

약 거의 1시간 가량 이어졌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말리지 않고

끝까지 방관을 하였습니다.

 


 

피를 흘리고 있는 학생은 무릎을 꿇고 가해 학생은 이를 핸드폰 사진으로 찍는 모습까지

CCTV에 담겼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당일에 자수 했으며 신고로 발견된 피해자는 뒷머리가

찢어지고 입안이 찢어지는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2개월 전인 6월에도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밝혀 졌는데요. 2개월 전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 했지만 경찰은 2개월 동안 사건 수사를 하지 않았고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이 자신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여 2차 폭행을 하였습니다.

 

경찰들은 폭행 동기 없이 2차 폭행을 했다고 진술 했다고 하지만....피해자의 입장에서 경찰에게 보호 받지 못하고 다시 폭행이 얼어난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대구의 한 중학교 교사인 어떤 분에게는 매년 1220일은 쓸쓸한 기념일 이라고 합니다.

6년 전 물고문과 구타 그리고 금품 갈취 같은 반 친구들의 회롭힘을 견디지 못한 아들 권 모군 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입니다....‘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이 사건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학교전담경찰관 배치. 학교폭력 실태조사 정부의 학교폭력 근전 대책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자살한 아이 어머니께선 6년 전 아들 자살에 대해선 연신 가슴을 쳤습니다. 당시 담임교사는 자기 잘못이 없다며 오히려 가해학생들이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두둔했으며, 두 명의 가해 학생도 법정에서 만난 것이 전부이고, 이후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다고 한다.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가해학생들은 일찌감치 출소해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 터였다.

 

"아들은 세상에 없는데... 학폭 가해학생들 6년간 사과 한마디 없어

이렇게 되었을 때 어떻게 중학생 괴롭힘을 해결 해야 할까요?

 

사실은 진짜 학교 폭력을 해결하는것에 방법은 없어요...

자녀가 중학생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징후를 부모가 먼저 인지하는 게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해자 어머니는 "말을 평소처럼 하지 않거나, 화를 많이 내고 돈을 많이 쓰면 이상 징후가 있다는 것"이라면서 "옷이 더러워지거나 멍이 든것도 유심히 봐야 한다. 아이들은 조금씩 변하니 부모가 이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 했다고 해요.

 

왜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냐고 하면

 

1. 경찰에 신고를 한다.

경찰에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보이시나요? 생일이 지나지 않은 중학교 3학년 까지는 형사 처벌을 하지 못합니다.

 

그럼 어디 말을 해야 할까요?

 

2. 학교에 학폭위(학교 폭력 위원회)를 한다.

 


 

이렇게 학교를 믿을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신변을 지킬수 있고 가장 강력한 변호사는 부모님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디 다치진 않고 잘 다니고 있는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었다.

 

혹은 내가 지금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 아이가 어떻게 집에 오고 어디로 세는지 모르겠다. 무서운 애들한테 끌려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럼 중학생 괴롭힘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요새 실시간 검색에 오른 두이 컴퍼니를 아시나요?

 


 

중학생 괴롭힘 해결을 위한 사진이지만 조금 유머스러운 사진이지만 이런 분들이 기존에 있던 하교만 시켜주던 등하교 시스템과 달리 등교와 하교 그리고 학원을 가는것과 갔다 오는 것.

 

집앞 까지 집 들어가는 것 까지 확인하는 거의 24시간 경호같은 등하교 시스템이란 겁니다. 위에서 읽어 봤듯이 해결을 정말 힘듭니다. 그치만 우리 아이는 지켜야 하겠죠? 부모님의 입장에서 내가 우리 아이 잘 지킬수 있어! 라는것과 전문적으로 업체를 하시는 분들과는 조금 전문성이 떨어지겠죠?

 


 

지금 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 우리 자녀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

왕따 해결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망설일 시간도 부족하고 판단력도 흐려질겁니다. 하지만 정확하고 옳은 판단은 전문업체가

더 잘하겠죠? 혹시라도 고민 있다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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