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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와 학교폭력 피해자에 관하여

Lostinformation 2018. 10. 30. 18:2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학교폭력 가해자 학교폭력 피해자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와 학교폭력 피해자의 차이는 어떤면에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학교폭력을 가해하는 학생이면서도 어느 때던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실생활을 예로 들어보자면, 싸움을 잘 하는듯한 가해자와 싸움을 잘 하지못하는 듯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전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를 때려 눕혔을 경우, 두 가지의 상황이 연출됩니다.



가해자 친구들이 몰려와 보복을 한다거나.


가해자 친구들이 가해자를 무시하고 피해자와 친하게 지낸다거나.



이럴경우 가해자는 어느샌가 피해자에게 무시당하게되고 관계는 뒤바뀌게 됩니다.




여학생들의 경우 학교폭력 가해자와 학교폭력 피해자의 차이는 매우 자주 바뀔 수 있습니다.


가해자를 시기한 피해자가 어느순간 가해자가 없던 시기에 가해자 친구들에게 이간질을 하게된다면


어느 순간 멀어지기 시작하고 피해자가 이간질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어느샌가 가해자는 또 피해자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일들이 자주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현재 학교생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학교폭력 가해자와 학교폭력 피해자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같은 무리의 소속감이 강하며 한 사람을 타겟으로 잡고 괴롭히며


무력으로 제압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벗어나기 힘듭니다.


여성의 경우 무리끼리에서도 자신들만의 취향 그리고 이간질을 통해 무리에 속해있으면서도


 따돌리는 은따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와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미치는 학교생활의 큰 차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학교생활이란 어린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사회적 생활입니다.


이 부분에서 학생들은 사교 활동을 제일 먼저 하게 되는데요.


사교 활동에서 부터 무리가 갈리다가 결국에는 남는 학생이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사교활동을 하면서 이런 부분이 다른 애들과 다르다며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한 무리의 학생들이 그 아이들을 막 다루기 시작하면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중 대부분은



' 저 아이는 괴롭히거나 무시해도 되는 아이 '



라는 인식이 박히고 그 인식은 한 번에 바뀌기 어렵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치관을 확립해가는 과정이기에 가해 학생들은 점점 자라나며


학교 폭력을 지속해도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아닐까요?


사교 활동 능력떨어지는 것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반마다 왕따들이 존재한다고 하니까요.


다만, 아이들이 가치관을 확립하는 시기에 고통을 받아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왕따를 당했다는 것


크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후 자라나 사회생활에 뛰어들 시기에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아무 트라우마 없이 살겠지만.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트라우마에 빠져 오히려 자기 혐오사회 생활을 기피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현재 그러한 성장생활을 겪어온 성인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에이 그 나이 때 그런것도 못견디냐? "



확실히 성인들도 보고 듣고 겪은 것이 있기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 할 수 있겠지만.


요즘은 가면 갈수록 영악해지고 괴롭히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권위가 떨어짐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가해자 같은 경우 현재 성인들이 어렸을 때는 체벌을 통해 그나마 교화가 되었다고 보면


현재 학교생활은 고삐풀린 망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누가 벌점으로 징계를 받는것 무서워 할까요.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그런 아이들이 지속적인 괴롭힘을 준다고 하면


중간에서 제지 하는 사람도 큰 힘을 내지 못하


예전보다 더욱 더 심해진 괴롭힘을 당해낼 수나 있을까요.


또한, 많이 달라진 사회적 인식 덕택에 내 아이만 귀하남의 자식은 막 다룬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할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얼하던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무슨일만 생기면 무조건 내 아이는 잘못이 없다는 식의 교육을 받는다니


참... 진절머리가 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예전보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높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청소년들의 인내심이 문제가 아닌


현재 성인들의 학교 생활 때괴롭힘은 견뎌내고 트라우마를 겪는 정아닌


그만큼 영악하고 버티기 힘든 괴롭힘지속되고 도움이 없다고 하니 그 아이들의 심경을 느끼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분들이 들으시면 경악할 내용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 부터 왕따를 시키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 하는 일이 중학생 못지 않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사는 집이 어딘지에 따라 파를 나누고, 옷 브랜드에따라 벌써부터 왕따를 시킨다고 하니 답이 없죠


이러한 학교폭력 가해자들과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두이 컴퍼니라고 하는 곳인데요.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한다는 업체입니다.


보통 현재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을 막겠다는 목표를 가진 다른 업체와는 달리차별화된 것이 있다면


학교폭력 가해자를 교화시키 학교폭력 피해자는 도움을 주는 업체라고 합니다.


꽤나 여러가지에 해당되는 케이스들이 많고, 그 학생에 맞추어 플랜을 짜 도움을 준다고 하니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 중 교화시킬 학생은 교화를 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도움을 주는


전체적인 학교폭력을 근절 하겠다는 목표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업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두이 컴퍼니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doit-compa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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