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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괴롭힘 때문에 중학생이 전학을 간다?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중학교 괴롭힘을 당하여 중학생이 전학을 간다는 내용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최근에 들은 얘기를 바탕으로 얘기를 풀어나가보려고 합니다.
먼저 가해 학생은 A / 피해 학생은 B라고 표기를 하며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A와 B는 같은 초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서로 친해 집에 자주 놀러갔고 부모님들도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A와 B는 같이 놀기 시작했고 사건의 발단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였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 나쁜 무리들과 섞이기 시작한 A는 B와 점점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고
A와 B는 중학교 2학기 부터 따로 놀기 시작했습니다.
A는 중학교 괴롭힘의 대명사인 일진무리들과 놀기 시작했고
B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림을 그리는 무리들과 함께 놀기 시작했습니다.
A의 무리중 한명이 B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비웃으며 찢었다고 합니다.
B는 그 행위 때문에 화가 나 A의 무리 중 한명에게 욕을 하였고
A 무리의 학생중 한명은 B를 폭행했으며 학교에서 훈계를 받았습니다.
A는 A무리의 학생과 함께 얘기를 들었고 그때부터 괴롭힘은 시작되었습니다.
A는 B가 옛날에 친했던 친구이긴 하지만 지금의 무리에 더 재미가 있었고
B에게 자신의 무리중 한명을 건드렸냐며 욕을 하였고 B는 A의 모습에 실망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B는 A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그에 화가 난 A는 무리들과 함께 B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A는 B를 때리고 집에 찾아가 부모님에게는 깍듯하게 대했지만 단 둘이 있을 경우에는
B를 괴롭히고 욕하기 시작했으며 A의 무리들과 함께 방문해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B는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기 싫어 부모님께 말을 하려 했지만
그럴 경우 A의 부모님 귀에 들어가 오히려 더욱 괴롭힘을 당할까봐
부모님께 이제 데리고와도 집 밖에 나가서 놀라고 해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B의 부모님은 막무가내로 들어오는 A무리를 차마 막을 방법은 없었고
B에게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B는 털어놓으며 얘기를 했지만 B의 부모님은 그런 사항이 있으면 말을 하지 라며
학교에 신고하여 A를 학교폭력위원회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이 다음부터였습니다.
B는 A가 혹시나 또 괴롭힐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내려진 처분은 정학이었습니다.
A가 학교를 나오지 않는 동안에는 A의 무리들이 B에게 아무 위해도 가하지 않았으며
A는 그 동안 사회봉사 처분을 받아 반강제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고
어느새 사회봉사 기간이 끝나고 돌아왔을 때 벌어진 일입니다.
B에게 니가 나를 왜 신고하냐며 A는 화를 내었고
A 무리와 함께 B를 데리고 나가 싸우자며 일방적으로 B를 폭행했습니다.
그 당시 B는 앞으로 학교생활이 잘 풀릴줄 알았지만 A가 더욱 더 심한 폭행을 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B의 부모님은 그런 징계를 받고도 차마 A가 반성을 하지 않는 모습과 함께
바뀌지 않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B 학생을 전학시켰습니다.
하지만 B가 전학을 간 곳은 그리 멀지 않은 학교였으며 A는 웬만한 다른 중학교에서 알아주는 사람이었습니다.
A는 B가 전학간 곳에 있는 애들에게 말을 하여 왕따라고 얘기를 했었고.
A는 B 학생을 대신 괴롭혀달라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는 중학교 3학년 당시의 시기였는데 그 학생들은 전학온 중학생이 B 밖에 없는것을 확인하고
B를 집중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A가 바뀌는 것을 생각하고 신고했던 B는 차마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괴롭힘에 집에 이사를 가자며 졸랐고
B의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식을 생각하며 B와 이사를 가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최근 B는 A에게 연락이 오지는 않지만 A가 잘 산다는 얘기를 들으면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A는 오히려 떵떵거리며 돈을 버는 회사원이 되었고, B는 그 당시 충격을 헤어나오지 못해
고등학교는 물론 군대에서마저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잘 받지 못하였고
사회에 나가면 누군가가 나를 괴롭힐 것 같다는 생각으로 집 구석에 박혀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B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싶다며
제게 와 자신의 과거를 얘기를 하며 제게 한탄을 하였습니다.
학교폭력 관련하여 글을 포스팅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새로운 일이 었습니다.
최근들어 많이 들려오는 학교폭력 문제에 관련해 한가지라도 도움이 되고싶었고
지금 당장은 제가 할 수 있는일이 없어 홍보성 포스팅을 자주 올렸었습니다.
제가 둘러본 곳들은 많은 사이트가 있는데 제 눈길을 끈것은 '두이 컴퍼니' 였습니다.
B가 만약 이러한 플랜들을 지원 받았다면 무사히 학교생활을 버텨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두이 컴퍼니가 예전부터 존재했다면
B는 아마 괜찮은 학교생활을 버텼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A와 B는 친구였기에 B에게 피해자 전용 플랜을 또 A에겐 가해자 선도 플랜을 지원을 했을 것입니다.
A의 경우 나쁜 무리들과 떨어지도록 하는 두이컴퍼니의 플랜을 이용하여
나쁜 무리들과 떨어트리고 다시금 다른 학생들과 좋은 관계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었으며
B의 경우 A와 A무리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등 하교는 물론이며, 학교 외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그 당시 사용하던 싸이월드에 관한 욕설과 네이트온에서 일어나던 수많은 폭력들
이 플랜들이었다면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중학교 괴롭힘이 심해, 자녀가 중학생이고 전학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두이 컴퍼니의 사이트 주소 및 블로그 주소를 게시해드릴테니
혹시나 궁금하신 분이나 찾아보실 분은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사이트 : https://www.doit-company.co.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o2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