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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의 날로 성장하는 위험성 본문

IT 범죄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의 날로 성장하는 위험성

Lostinformation 2019. 12. 5. 16:04

들고다니는 인터넷 스마트폰. 안 써본 사람은 있을지언전 한번만

써본 적 없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편리성과 신속성이 활용가치가 높다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러나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휴대폰 이용자들과 손잡고 증가하는 것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사이버 범죄인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입니다.

우리와 함께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지내는 손안의 인터넷과

그 안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라인,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톡.

그 위험성에 대해서 단순하게 알고는 있을지라도 오늘 이 글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신다면 아마도 크게 놀라시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앞서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이라고 불리는 이 범죄는, 국내에 존재하는 서버가 아니라

중국이나 태국 등의 국외 서버를 사용합니다. 랜덤채팅이나 소통할 수 잇는 앱 기능을 활용해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 후 상대의 경게를 늦추고 친밀감을 형성시켜

라인 전화 기능이나 스카이프 영상 통화 기능 등을 사용해 통화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 후에는 보이는 화면을 통해 꽤 자극적인 화면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이

서로 얼굴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안전하다.' 라고 인식하게 끔 만들어 갑니다.

주로 조선족 남성인 피싱사기범들은 동시간대 방송하고 있는 여자들 중 한 사람의 영상을

틀어놓고 사기를 치게 됩니다.

다른 방법들보다 그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피해자들은 같은 국적 사람인것이 확실하게 보여짐으로써 한 순간 방심해버리죠.

사기가 진행되어 가면서 그들은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 파일이라 말하면서

해킹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링크를 보내 다운받게 유혹 합니다.

이때, 설령 잘못 누르더라도 그 파일이 폰에 다운로드가 되면 그 사용자의 연락처나 기록들과 같은

개인 정보들이 넘어가게 되면서 사기극은 시작되는 것이죠.

'지금 돈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나온 영상을 유출하겠다.' 하며

피해자를 옥죄며 돈을 갈취하는 방식입니다.

범죄가 일어나던 초창기 시절에는 랜덤으로 상대를 매칭해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을

통해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핸드폰을 사용하여 많은 지인들과, 모르는 사람과도

같은 주제로 대화할 수 있게 모이는 오픈 채팅 기능들이 생겨나면서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

다채로워졌는데, 이에 따라 이런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 범죄를

일으키는 가해자의 방식 또한 범위가 화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보낸 말과 사진같은 자료들을 삭제한다해도 그 데이터는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항상 조심하고 경게해야 합니다. 이 파일을 보내는 것이 맞는 것인지,

보내도 안전한지, 이 상대방은 믿을만한 사람이 되는지 등등 중요한 몇가지 기준들을 세워놓고

분별해 본다면 좀 더 일관되게 안전을 지킬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러한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을 멀리하고 방지하기 위해서 쉽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햇빛업는 그늘진 경로를 이용하여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개인적인 사진이나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겁니다. 잠깐의 방심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믿을 수 있는 주소나 파일이 아닌 것이라 생각되면 절대로

다운받지 않으셔야 합니다. 호기심에 한 번쯤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행동에 옮기시게

된다면 자신의 정보다 담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넘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임에도 매사에 경계하며 긴장할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러한 사이버 범죄로 난처한 상황입니다.

만약, 이미 사기를 당해 사기가 진행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범죄가 생겨나 막 일어나던 초기만 해도, 돈을 입금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정도만 해도

영상 유출을 막고 피해를 입지 않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범죄자들의 심성이 더욱 악해져서 인지 이런 사기 피해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아무 반응 없는 사람들, 무대응을 대상으로도 영상유포를 해버립니다.

차라리 한 번뿐이라면 그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시 그들은 2차 3차, 더 많은 횟수로 계속해서

당신의 영상을 인터넷이란 바다에 던져버릴테니 말이죠. 그러한 사실을 모른채 그저 무시하고

일관되게 계속 대처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붙잡을 수도 없이 상황이 악화되어 있을 겁니다.

피해자의 많은 행동반응에서 급한 마음에, 아는 것이 없어서 일단 국내 근무하시는 경찰분들께

달려가 도움을 받으려고 하실 겁니다. 그러나 결국 한숨만 늘어서 다시 나오시곤 하시는데요,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을 하는 피싱 사기범들은 국내엑 존재하는 것이 아닌 국외에 만들어진 서버로 범죄 행위를

계속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찰 분들께 도움을 요청한다해도 왜 그런 행동을 하셨냐며 안타까움에

되물으시거나, 노력해본다는 말밖에는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전문 업체 회사인

CSSIA를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CSSIA는 범죄 발발 초기부터 지금에 이르러 많은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업체입니다.

예를 들어 해당 서버에 접근하여 무의미한 데이터를 보내 서버를 터트리거나,

주된 경로가 계정을 이용한 사기이기 때문에 주 게정에 대해 정지요청, 또는 해당 계정에 

DUMMY DATA를 발송하여 그 계정이 기타 다른 소통을 가능하게하는 앱들을 쓰지 못하게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자, 수습에 앞서 많은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을 당한 분들이 가장 원하시는 요구는

'원본 영상 삭제'와 관련이 있으실 텐데요, 국내법상 타인을 돕는 착한 목적이라도 타인의 서버에

속해 있는 데이터를 삭제하는 행위는 불법 행위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CSSIA는 삭제가 아닌 유포하는 그 중간 경로(이메일, 문자발송 등)를 끊어내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솔루션으로 여러분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법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 수억가지의 정보가 공유되며 퍼져나가는 어느때라도

최고 효율로 대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도움을 요청하기전, 스스로가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출된 파일'을 가지고 문의해주시는 것입니다. 조금 부끄럽고 수치스러우실지라도

유출된 파일이 확보된다면 보다 빠른 서버확보를 할 수 있으며, 크게 보아 1차 피해자만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의 N차 피해들의 경우까지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기를 저지르는 사이버 범죄자들은 여러개의 서버를 만들어 놓고 번갈아가며 활용하는데요,

그 중 한개의 서버가 더이상 쓸모가 없어지면 다른 서버를 열어서 반복해 사용하는 식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을 도우는 과정에서 피해자분들이 유출 파일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황금한 마음에 아무런 업체에 전화를 걸어봤는데 연락도 제대로 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대응을 하지 않는 회사들도 다량 존재합니다. 그러나 CSSIA는 그러한 업체들과 달리 몇년간 쌓아올린

데이터들과 경험으로 라인 동영상 녹화 유출에 대처가

힘든 여러분들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의 노하우가 담긴 솔루션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대처하는 만큼 경우의 수가 다양한 사이버

범죄에 대해 속속히 대응하기에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동적인 움직임이

경직된 뻔한 해답보다는 발전함에 있어서도 빠르니 말이죠.

내가 아닌, 타인에게 믿고 맡기기에는 아무래도 적지 않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부디

제 글을 읽으신 피해자분들이 용기를 얻으시도 희망을 찾으셨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으시더라도 한 번쯤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가능성을 붙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가두며, 어둠속에서 헤매이게 두지 않으시고 싶으시단 것을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썩은 동아줄인지, 튼튼한 동아줄인지는 한 번이라도 도전해봐야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자, 어떠십니까?

 

 

팀 카시아 블로그: http://blog.naver.com/security_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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