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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애플 행사 - 애플워치6, 아이패드에어 4세대

Lostinformation 2020. 9. 17. 18:48

 

매년 9월에는 애플이 행사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 2020년 9월 애플 이벤트를 통해 애플 워치 6, 애플 워치 SE,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아이패드 8세대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9월에 발표되는 애플 행사의 주력상품은 아이폰이어야 하지만 이번엔 출시가 되는 아이폰 12는 10월로 발표가 연기가 되었는데요.

 

아마도 팬데믹 상황이다 보니 생산과 기획 과정 그리고 부품 수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뭐 한 달 뒤에 발표되는 거니까 충분히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아이패드 에어 4세대부터 알아볼까요

 

아이폰 12가 이번 행사에 빠진만큼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당연 아이패드 에어 4세대였는데요.

 

일단 디자인부터 아이패드 프로와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출시됐습니다.

 

그리고 색상 또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그린, 스카이 블루 이렇게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고유 컬러색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그린과 스카이 블루처럼 파스텔톤의 화사한 색상이 출시된 만큼 많은 여성들에게도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패드 프로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만큼 하단의 홈버튼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도 10.9인치로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홈버튼에 있던 지문인식 터치아이디는 상단 전원 버튼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전원 버튼으로 이동한만큼 작지만 충분히 지문인식 작동은 잘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페이스 아이디는 지원하지 않다 보니 페이스 아이디에 익숙한 저로써는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칩셋 또한 A13제품에서 A14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A14칩셋은 5 나노미터 공정을 통해 더욱더 세밀하게 만들어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기존의 7 나노미터 공정에 비해  무려  CPU 속도는 40% 증가했으며 그래픽 성능 또한 30%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4K 영상을 편집할 수 있으며 색보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아이패드 프로처럼 드디어 USB-C 포트를 지원하는 만큼 조금 더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고 외부기기와도 연결이 조금 더 쉬워질 것 같은데요.

 

만약 성능 좋은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젠 아이패드 에어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WIFI 64GB 모델 기준 77만 9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아이패드 8세대도 출시가 됐는데요.

 

칩셋 또한 기존의 A10 퓨전 칩셋에서 A12 바이오닉 칩셋으로 업그레이드됐고요.

 

보급형 모델에서 처음으로 뉴럴 엔진을 적용해서 조금 더 빠르고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외관의 크기와 두께는 전세대와 모두 동일하지만 무게는 살짝 증가했습니다.

 

용량은 32GB, 128GB로 구성이 되어있고 가격은 WIFI 32GB 모델 기준 44만 9천 원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8세대 아이패드는 외관이 변하지 않은 만큼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한데요.

 

아직도 여전히 학생용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성능이기에 이 제품마저도 꽤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애플 워치 6 도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가 되었는데요.

 

상단의 이미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기존의 시리즈 4 또는 5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기존과 다르게 색상이 더 추가되었는데요.

 

알루미늄 모델 기준으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외에 블루와 레드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기준으로는 실버, 골드 색상 외에 그래파이트라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었고요.

 

내부 구성도 기존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가장 큰 변화는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이 가능해졌다는 건데요.

 

15초 내에 측정이 가능하고 움직이지 않을 때도 백그라운드에서 측정한다고 합니다.

 

이미 삼성 갤럭시 워치에서는 쓸 수 있는 기능이어서 새롭다고 느끼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을 써야 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 만큼은 애플이 발표를 더 잘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프로세서 또한 A13바이오닉 기반의 새로운 듀얼코어인 애플 S6이 장착되었는데요.

 

5g가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하고 충전 속도 또한 20%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또 기존의 애플 워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애플 워치 페이스가 부족하다고 느끼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번에 새로운 애플 워치 페이스도 많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또 그와 어울릴만한 새로운 밴드들도 추가되었고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애플 워치 5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굳이 변경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 보이네요.

 

가격은 애플 워치 시리즈 6 GPS 모델 기준 53만 9천 원부터 시작됩니다.

 

 

 

아이폰 SE 보급형 모델로서 성공하다 보니 애플 워치 SE도 출시되었는데요.

 

디자인은 애플 워치 4부터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애플 워치 SE 또한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혈중 산소포화도 기능 같은 애플 워치 6의 신기능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애플 워치 3을 기준으로 2배 정도 성능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속도계와 자이코 스코프, 고도계와 최신 모션 센서까지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었고요.

 

용두를 돌릴 때마다 딸깍 거리는 햅틱 피드백이 들어있어 애플 워치 SE구입하시분들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혹시나 가격 때문에 애플 워치 5를 구매하지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너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가격은 애플 워치 SE GPS 모델 기준 35만 9천 원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이번 글은 9월 애플 워치 이벤트에서 발표된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기대했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나 깜짝 발표로 아이폰 12를 기대했던 만큼 조금은 아쉬운 발표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12 발표가 10월로 예정되어있는 만큼 왠지 이번에 힘을 조금 빼고 발표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다음 10월 발표가 조금은 기대되기도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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