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formation!

IT각종이슈 - 깨진 아이폰이 중고나라에서 빠르게 판매된다고? 본문

IT 각종 이슈

IT각종이슈 - 깨진 아이폰이 중고나라에서 빠르게 판매된다고?

Lostinformation 2020. 12. 17. 17:24

 

아이폰은 가격 방어가 잘되기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갤럭시와 달리 번호이동을 하더라도 각 통신사에서 지원금도 많이 나오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을 통해 아이폰을 저렴히 구입하려고 해도 아이폰은 여전히 비쌉니다.

 

또한 수리비도 사악하기에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은 최대한 오래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혹시나 아이폰의 액정이 깨지더라도 그냥 사용하는 분들도 더러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 성능, 감성 때문에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비싸게 구입하더라도 혹여나 시간이 지나 다시 중고로 판매할 때 가격을 꽤나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년이 되기 전에 리퍼를 받거나 애플케어로 깨끗하게 아이폰을 수리한 후에 중고로 아이폰을 되파는 일도 수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고시장에 나온 깨끗한 아이폰은 너무 비싸게 판매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상당히 빠르게 판매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액정이 깨진 상태의 아이폰은 당연히 거래가 잘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것과 달리 중고나라에서 빠르게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액정이 깨진 아이폰이 빠르게 거래되는 이유는 바로 액정이 깨진 아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깨끗하게 수리하고 이를 비싸게 판매하기 위함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깨끗하게 수리한 아이폰을 판매할 때 액정 수리이력을 적지 않고 비싸게 판매하기 때문에 바로 사기라고 하는 것인데요.

 

중고거래를 하다 보면 원하는 제품의 가격시세를 알아보기 마련입니다.

 

당연히 그중에서 1~5만 정도의 시세 차이는 있으며 그중에서 판매자의 신뢰도가 높고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분들과 거래하기 마련입니다.

 

당연히 아이폰도 중고로 거래하기 위해서는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몇몇 제품 들은 OLED 액정이 깨진 아이폰을 누군가 매입하고 수리업자 또는 자신이 LCD 액정으로 수리한 후에 원래 가격시세대로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깨진 아이폰을 구입하고 LCD 액정으로 수리한 후 마치 깨끗한 중고 OLED 액정의 아이폰처럼 판매하여 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격차이로 인해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즉 이를 모르고 구입한 사람은 비싼 가격으로 LCD 액정의 아이폰을 구입하게 된 것으로 사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OLED 액정은 상당히 비싸지만 상대적으로 LCD 수리킷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이 또한 정식 제품은 아닌 서드파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고 가격이지만 꽤나 비싼 가격에 아이폰을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정상적인 액정화면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빛이 있는 환경에서는 두 액정을 더욱 구분하기 어렵기에 이를 속여서 판매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OLED 액정과 LCD 액정의 수리킷 비용만 거의 7만 원 정도 차이가 나다 보니 한번 판매를 통해 5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지 않나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즉 5만 원의 수익 때문에 누군가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셈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LCD 액정과 OLED 액정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여 아이폰 중고거래 사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빛이 없는 환경에서 리얼 블랙 색상으로 이 두 액정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검정화면만 나오는 영상을 재생해준 후 화면의 밝기를 최대한 올려준다면 빛이 없는 환경에서는 두 액정의 검은색 색감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

 

OLED는 리얼 블랙

 

 

LCD 조금 밝은듯한 블랙

 

 

 

사진으로 비교하니 명확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빛이 없는 환경이 거의 없으니 택배로 받게 된다면 방의 불을 끄고 확인해야 하며 야외라면 저녁에 거래하여 확인한다면 조금 더 수월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해당하는 모델은 아이폰 X/ XS /11 PRO/12 시리즈입니다.

 

그러니 위의 모델의 중고거래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또한 LCD로 수리된 아이폰 제품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아이폰공식센터에서는 임의로 분해하고 다른 부분으로 교체한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정식 AS센터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설 아이폰 업체를 이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물론 아이폰 사설업체가 공식업체에 비해 저렴하게 수리해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또한 장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모든 걸 감당하고 평소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LCD 수리이력이 있는 아이폰을 구입한다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그것이 아닌 중고 시세와 동일한 제품을 구입했는데 LCD라면 바로 환불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아이폰은 중고 거래해도 쓸만하다는 인식이 많았고 워낙 비싼 제품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중고거래로 아이폰을 구입하였으며 1~2년 동안 사용한 아이폰도 꽤나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러한 액정까지 신경 써야 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확인법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이미 거래한 분들 중에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혹여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며 꼭 한번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LCD 액정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OLED 가격으로 받는 것이 문제가 되며 이를 판매글에 적어놓지 않는 행위는 분명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절대 이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피해를 입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고 공감구독도 부탁드립니다.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