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어느 덧 겨울이 눈 앞으로 성큼 다가온 하루입니다. 겨울이 가까워지는만큼 이제 길거리에는 한 동안 잊혀져 있었던 붕어빵이나 호떡, 그리고 겨울 코트를 입은 사람들과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계절이 바꿰기 되면 그 계절에 맞게 항상 새로운 풍경들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마치 겨울의 풍경처럼 우리들에게 잊혀져 있던 한 범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이버 문제의 일종인 메신저 피씽 해킹에 대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계십니까? 이 사건은 비록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언론에 소개 될 만큼 큰 사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잘자잘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말로만 듣던 사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설명을 들으려 하니까 생소하기도 하고 낯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요일이라 그런지 뭔가 몸도 나른하고 모든 게 하기 싫은 날인데요 그래도 내일은 토요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내일의 이야기이고 오늘은 그냥 힘들기만 한 것 같아서 무엇을 해야지만 피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요 하지만 마땅히 해야할 거리는 잘 생각나지 않아 다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타협을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또는 월,화,수,목,금요일 중에 어떤 날이 가장 고되고 힘드신가요? 물론 모든 날이 힘드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생각하고 오늘을 버티고, 일주일을 힘차게 보내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범죄 사기에 연루 당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하루하루가 지옥일 거 같고 아무리 고생을 한다고 해도 절대 끝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