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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범죄 - 아직도 끝나지 않은 N번방 사건

Lostinformation 2020. 12. 29. 16:12

얼마 전 조두순이 출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가 욕설을 하고 계란을 던지기도 하며 그를 비난했습니다.

 

또한 유명 유튜버 및 여러 사람들은 조두순을 폭행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가스를 끊거나 전기를 끊어 밖으로 나오게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이를 자신의 조회수 또는 수익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이슈가 되었던 사건의 경우에는 형을 마치고 나온 조두순을 또다시 처벌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범죄가 일어난 직후에 또는 형이 선고되기 전에 관심을 가졌다면 상황을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이 들며 관심을 받고 있는 조두순 사건 이외에 다른 비슷한 유형의 범죄자 역시 조두순만큼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분명 더 악랄한 범죄를 일으키고도 사회적 이슈와는 상관없어 형을 조금 받거나 출소 후 질타를 받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20202년 최고의 디지털 범죄 이슈였던 N번 방사건은 어떨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으며 피해를 통해 정신적 회복이 100% 불가능한 만큼 상당히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되며 이를 법원에서조차 인정하여 조주 빈에 대해 징역 40년과 신상정보 공개 10년,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한 10년, 전자 빨지 부착 3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은 조주 빈은 항고했으며 다른 5명의 공범들은 징역 7년에서 15년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N번방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대로 디지털 범죄 및 N번 방사건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40년 뒤가 되어 조두순 사건과 같은 행동을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N번방 사건에 대한 처음부터 현 상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N번방 사건은 201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처음 시작은 조주빈이 아닌 '갓갓'이라는 불리는 문형욱이 텔레그램 회원들과 조직적으로 아동, 청소년 등을 성 착취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하기 시작하면서입니다.

 

그리고 2017년 1월부터 텔레그램의 성착취 물의 수위에 따라 1~8번 방을 만들고 회원을 모집했습니다.

 

경찰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관계자에 의하면 정착물 유통뿐 아니라 제작까지 하는 유형은 이때 처음 생겨났으며 N번방 사건을 조사할 수로고 지시하는 사람이 '갓갓'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갓갓은 지난해 3월 이후 자리를 비웠고 이 빈자리를 파고든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조주빈입니다.

 

조주빈의 N번방의 파생되어 자신만의 박사 방을 만들었고 공무원을 통해 피해자들의 개인정보까지 빼돌렸습니다.

 

그리고 범죄 수익을 가상화폐로 지급받아 환전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감추기도 했죠.

 

문제는 이렇게 조주 빈이 박사 방의 회원들을 거느리며 막대한 수익을 얻자 이를 모방한 텔레그램 방이 우후죽순 생겨났으며 대표적으로 닉네임 '로리대장태범'이 운영한 프로젝트 N방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는 왜 어떤 배경에서 생겨난 것일까요?

 

많은 수사기관 또는 보안업체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서버 시스의 발달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비대면 대화가 활성화되었고 이를 통해 낯선 사람과 사적인 얘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텔레그램과 같이 보안성을 앞세운 메신저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일탈 심리가 더욱 극대화된 것이라는 분석 또한 나왔습니다.

 

특히 예전 소라넷부터 시작된 디지털 성범죄가 조금 더 진화하여 N번방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범죄의 가장 큰 문제점은 N번 방사건으로 인해 2838명을 검거하였으며 그중 231명을 구속하였고 463명이 제작 및 운영 유포가 827명 소지자가 1461명 기타 42명으로 상당히 많았고 피해자는 1065명으로 그중 10대와 20대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어 청소년의 피해가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N번방 조주 빈이 검거된 이후에도 아직도 모방 형태의 범죄가 아직까지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해당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우선적으로는 텔레그램 또는 N번방에 관한 대화방을 발견 시 신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누군가 게임을 통해 또는 채팅을 통해 듣기 좋은 말을 하며 접근한다고 하여도 자신의 개인정보 또는 사진을 공유하는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자신의 SNS에 자신만 알고 싶은 비밀 또는 사진 및 동영상을 빌미로 남에게 유포한다고 한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 및 보안업체에 의뢰하여 해당 범죄자가 어떠한 사진 및 영상이라도 유포하지 못하도록 차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빌미로 신체를 노출하는 사진 및 동영상 또는 특정 행동을 요구한다면 절대 그들을 말을 믿고 행동해서는 안되며 청소년의 경우 부모님께 말씀드려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가장 올바른 대응일 것입니다.

 

그리고 연인과 장난이라도 또는 친구와 장난이라고 해도 특정 신체를 카메라 앞에서 노출하는 행동은 만약 사진과 동영상을 삭제 조치하여도 만일의 경우 핸드폰 수리점에서 또는 중고폰을 구입한 사람에 의해 복구될 수도 있기에 이 역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예방법을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또는 알지 못해 해당 범죄의 피해를 입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상 또는 사진의 유포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보안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해당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경찰에 신고하여 보안 전문업체에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아직도 유사범죄 형태, 또는 모방범죄 형태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가장 잘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혹여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시고 공감 구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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